여름에는 들고다닐 물건이 많아서 살짝 큰 가방을 사려고
이것저것 뒤지던중 찜하게 되었고 너무 무난해서 고민고민하다가 사게 되었는데 잘 산것 같아요.
우선 살짝의 은은한 광택감이 있어 여름에 착용해도 무게감이 느껴지지 않고 4계절내내 착용을 해도 괜찮을듯 싶습니다. 그리고 금액대도 아주 합리적인것 같아요.
처음에는 그냥 그렇다고 생각했는데 보면 볼수록 매력있는 가방인것 같아요.
여름에는 정말 들고다닐께 많은데 뭐가 이것저것 충분히 들어가도 가방에 전혀 변형이 없고 가볍습니다.
바닥이 딱딱하게 만들어져 푹 꺼지는것도 없어요.
그렇다고 신기하게도 무겁지가 않습니다.
사진찍을줄 모르는 1인이라
아무렇게나 보정없이 찍은 사진을 첨부하니
고민하시는분들께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었으면 합니다.
Comment list
회원에게만 댓글 작성 권한이 있습니다.